불타는 청춘’의 박선영(1970년생)이 재치 있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배우 박선영은 아직 미혼으로서 결혼 남편 자녀 등은 사실이 아니랍니당^^ 3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청춘들이 단란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저녁을 먹은 후 한 자리에 모여 얘기를 나눴답니다. 최성국은 최재훈을 보고는 “너 설거지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그러면서 최성국은 최재훈에게 구본승과 안혜경이 5월 5일까지 계약 커플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구본승은 “게임 한 번 했을 뿐이다”라고 했는데 안혜경은 “어디까지 허락되는 거냐”고 물었답니다. 이에 신효범은 “하는 데까지 해보고 5월 5일에 찢어졌다가 다시 만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안혜경은 “1번 만났는데 한 달이 지났다”고 했답니다. 구본승은 다정한 박선영과 최성국을 보며 두 사람도 뭔가 계약돼 있는 게 있냐고 물었답니다. 그러자 박선영은 “그냥 내가 집적대는 거다”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