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은 1969년생이며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으로 동암고등학교와 아울러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답니다. 지난 1998년부터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춘천지검 원주지청과 아울러서 수원지검, 전주지검 등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지난 2015년 경에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으로 근무를 할 당시에 정운호라는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의 백억원대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수사한 이후에 그를 구속기소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과 아울러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법무부 대변인을 거친 이후에는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로서 일했답니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준비단 대변인을 맡기도 했답니다.
지난 2020년 1월 경에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심재철 검사 가족 집안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