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신승태가 벨기에 브뤼셀 문화원에서 펼쳐지는 파리한국 페스티벌에 참가한답니다. 트롯 야생마 신승태, 한국 대표로 파리 한국 페스티벌 참가한다고 2022년 7월 13일 밝혔답니다.
한편, 판소리 세계화를 위해 한국 대표로 트롯 신승태가 활동하는 우리나라 소리단체 ‘입과손 스튜디오’ 를 초청으로 빅토르 위고작 판소리 레미제라블 완판 판소리 "구구선 사람들" 과 안데르센 등의 창작판소리 공연을 오는 16~17일 양일간 공연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 문화원으로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답니다.
K-Pop과 더불어서, K-Drama 등 대중문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판소리 세계화를 위해 2013년 창설되어 올해 2022년 10회를 맞은 K-VOX FESTIVAL 유럽 전통 한류 확산의 장기 교류 및 국제 협업 기반 구축을 위해 개최하는 뜻깊은 자리랍니다.
신승태 소속사 드림엔터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로 매우 기쁘다. 신승태의 음악적 스펙트럼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것이라고 트로트에만 얽매지않고 여러음악에 도전하는 노력을 보일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답니다.
